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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한벤처투자 사장
2000년 4월 대한민국 벤처생태계 육성과 벤처펀드 운용회사로서 안정적 운용수익 창출이라는 목표를 위하여 설립한 신한벤처투자는 국내 최초로 세컨더리 펀드를 설립하는 등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2020년 9월 신한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유망 벤처기업의 창업 초기부터 성장기, Pre/Post IPO까지 각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Venture Capital, Private Equity, Incubation을 아우르는 투자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AUM을 확충하였습니다.
신한벤처투자는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신속한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고, 미래 유망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추구하는 동시에, 정직하고 투명한 운용원칙을 통하여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신한벤처투자는 보다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업계 최고의 전문가 그룹과 글로벌 수준의 투자 역량을 갖춘 회사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이를 통하여 기업에게는 투자 받고 싶은 투자사, 출자자에게는 출자하고 싶은 운용사, 임직원에게는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주)신한벤처투자 대표이사 박선배
신한벤처투자는 중요한 투자원칙의 하나로
  • 01
    단기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 02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Win-Win의 Partnership
  • 03
    인화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하나되어 출자자와 투자기업의 가치증대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